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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공인시험기관 시험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2023-01-31 Read : 22

    노답

    40살이 되어 1월2일에 입사를 했습니다. 경력직 대리로 입사했어요. 공인시험기관 시험직으로요..

    근데 막상 입사하니 시험원으로서 업무는 하나도 없고 계속 다른일을 하게 되네요. 

    들어오자마자 한사람 그만둬서 새직원은 뽑지 않고 기존 직원들에게 업무가 전가되고..

    저에게도 분명 못한다고 했던 일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맘같아선 그만두고 새일자리를 찾고 싶지만 일도 손에 안잡히고 계속 이력서만 넣고 있는 상황이네요..

    7년전 임금체불로 견디다 퇴사, 그 다음 회사는 경영악화로 인한 폐업으로 퇴사, 작년엔 선거사무소에서도 일해보고

    선거 끝나고 새로 구직해서 들어간 회사도 고용계약서를 안쓰고 3개월 임금 밀려서 퇴사후 신고..

    임금체불 회사는 3년이 걸려 12월에 겨우 다 받아냈는데.. 자꾸 이런 악재가 겹치네요..

    회사 업무라야 좋은 회사가 아니고서는 내가 하고싶은 일만 할순 없는걸 알지만 세상 너무 동떨어진 일을 시키니.. 참 난감하네요..

    4살 1살 아이도 있고.. 와이프도 출산+육아휴직 중이라 상황이 많이 어렵네요..

    오랫동안 일도 다니고 싶고.. 나름 팀장으로 자리도 있었지만 다 내려놓고 대리로 입사한건데..참..

    그냥 일하다 일이 손에 안잡혀 그냥 주절주절 작성해봤습니다..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운이 안좋으시네요 ㅠㅠ 잴 최악인 임금체불 회사...
    만약 다른 회사에 이직하신다면  월급 안밀리고 복지 괜찮은데 가셔요.
    저같은 경우은 낮은 직급나 연봉 낮게 부르면 전보다 일 좀 편하겠지 들어갔지만 똑같이 힘들거나 전문직인데 딴일 다른거 시켜서 더 힘든거 + 막 굴려도 되는 싼 인력이 되어버리더군요...

    지금 다니시는 회사일이 잘 풀리시거나 이직하신다면 오래 좋은회사랑 인연을 맺길바랍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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