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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양대노총 파리바케트 제빵사 고용에 합의

    2018-01-12 Read : 698

    운영자

    양대노총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노동자들이 고용전환에 합의했다.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과 민주노총 화섬연맹은 11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고용전환 합의안에 공식 서명했다.

    합의안 내용은 한국노총 요구안이 반영되어, 합작사인 ㈜해피파트너즈에서 협력업체의 지분은 제외하고, ㈜파리크라상이 지분의 51%를 소유한 자회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합작사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구성원이던 협력사 대표와 등기이사 등은 경영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처우개선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 간담회 및 협의체를 운영하고, 급여는 3년 내 파리크라상과 동일 수준으로 복리후생은 즉시 동일수준으로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력업체의 부당노동행위 시정과 불법파견 관련 사회적 논란에 유감을 표명하고, 파리크라상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은 모두 즉시 취하하기로 했다. 여기에 한국노총, 민주노총,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파리크라상은 ㈜해피파트너즈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합의문 전문은 홈페이지 참조)

    문현군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노조 위원장은 "파리바게뜨 노사상생협약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노총은 사내하청, 프랜차이즈 노동자들의 임금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합의서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정의당,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 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 노동조합연맹, 시민사회대책위원회, 파리바게뜨 가명점주협의회, ㈜파리크라상이 서명했다.

    http://inochong.org/nochongnow/2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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