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상세
제목 ' 유병하 동지 분신 책임자 처벌 및 부당노동행위 규탄! 노동자 총력투쟁

2006-02-06 Read : 1177

중부지역지부

하남시청 환경미화원노조 유병하 위원장이 127() 16:00경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정문 앞에서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 19:00경까지 분당 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화상전문병원인 서울 대치동 베스티안병원(일반병동 606, 도본부 홈페이지 지부소식란 성남지역지부 게시글 참조)으로 후송됐다.


유병하 위원장은 현재 얼굴, , 가슴 등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폐에 물이 찬 상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얼굴의 부기가 빠져 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차 감염 및 장기 손상등으로 인한 후유증이 우려되는 상태이다.


한국노총(위원장 이용득)은 유 위원장 분신사태와 관련해 긴급성명을 발표하여, 이번 사건은 성남지청, 성남노동사무소, 하남시가 정당한 사실관계를 5년동안이나 외면하고 은폐, 축소했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검찰과 노동부, 행정자치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한편, 도본부는 131() 성남지부로 김영규 조직국장을 파견하여, 한국노총, 연합노련, 성남지역지부와 함께 '유병하 동지 분신 비상대책위'를 구성, 비대위 회의를 갖고 범조직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비대위는 이용득 노총 위원장을 비대위원장, 이화수 도본부 의장과 백헌기 연합노련 위원장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집행부위원장, 조직분과, 홍보분과, 기획분과, 대외협력분과, 간사진을 구성하여 활동체계를 정비하였고 도본부에서는 도본부 이화수 의장 외에도 전왕표 상임부의장(집행부위원장), 김영규 조직국장(조직분과)도 비대위 활동에 적극 참가하기로 하였다.


또한 비대위는 활동계획을 논의하여, 29() 15:00, 하남시청 앞에서 ' 유병하 동지 분신 책임자 처벌 및 부당노동행위 규탄!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 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전글 경기도본부 의장 취임식
다음글 하남시청 유병하 위원장 분신(성명)
목록보기